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강모는 황회장의 음모를 돕는데

등록 2010-05-31 17:59

자이언트(SBS 밤 9시55분) 9회. 정연(박진희)은 민우(주상욱)가 상사가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아버지(이덕화)의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건대협회장들이 로열클럽에 모여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황 회장(이덕화)은 강모(이범수)에게 실수 없이 일을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강모는 로열클럽에 모여 있던 회장들의 약점을 이용해 모임을 분열시키고 황 회장이 건대협회원이 되는 데 힘을 보탠다. 정연은 아버지의 충견이 되려고 검정고시까지 치르고 어렵게 공부한 거냐고 흥분하고 강모는 회장님처럼 자신도 꼭 성공할 것이라고 대답한다. 정연은 속상한 마음을 강모와 술로 달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