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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낯선 아프리카 ‘지부티’ 탐방

등록 2010-06-01 17:50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숨겨진 이름, 지부티>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숨겨진 이름, 지부티>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숨겨진 이름, 지부티>(EBS 저녁 8시50분) 3부 역사를 묻다, 타주라 편. 타주라는 지부티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도시이다. 염소와 식료품을 실어 나르는 목선을 타고 뱃길로 2시간. 낯선 아프리카 문화가 이슬람 문화와 혼재되어 타주라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낸다. 낙타 똥을 빚어 장기를 두는 노인과 생선 토막을 내며 살아가는 청년, 여성의 출입을 금지하는 이슬람 사원, 남편과 애인을 동시에 둔 이슬람 여인 등 타주라에서 발견한 지부티 문화의 뿌리를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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