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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지리산 반달곰 발자국 따라 3일

등록 2010-06-04 18:33

 특집다큐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10년의 기록>
특집다큐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10년의 기록>
특집다큐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10년의 기록>(SBS 밤 11시20분) 2부 반달곰을 지키는 사람들. 멸종위기였던 반달가슴곰 19마리가 지리산에 살 수 있게 된 것은 발신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발신기는 반달가슴곰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연결고리인 셈이다. 발신기는 반달곰의 건강상태, 임신상태, 그리고 위험에서 구하는 구실까지 반달가슴곰이 지리산에서 무사히 잘 살 수 있도록 아주 중요한 구실을 하기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발신기 교체는 해를 거듭할수록 어렵고 힘들어지고 있다. 탤런트 이종원씨와 최지나씨는 에베레스트 산에도 오른 등산 마니아지만 이번 지리산 촬영만큼은 일생일대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고 한다. 등산로가 아닌 ‘곰의 경로’를 따라 추적해야 했던 3일간의 지리산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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