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엠티브이 무비 어워즈
2010 엠티브이 무비 어워즈(MTV코리아 오전 10시) 영화 <닌자 어새신>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비(정지훈)가 앤절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샘 워딩턴, 크리스 파인과 함께 ‘최고의 액션 스타상’ 후보에 올랐다. 팝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진행과 해설을 맡고, 방송인 손정은이 통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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