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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이주여성들이 만든 ‘아시아의 맛’

등록 2010-06-07 21:31

더 스토리 오브 핸드 인 핸드 <다문화 레스토랑 레인보우 스푼>(아리랑TV 밤 11시30분)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국내 최초 다문화 레스토랑 ‘레인보우 스푼’.

다른 식당과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주여성들이 모여 직접 운영하고 요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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