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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한 집 건너 ‘암’…군과 얽힌 비밀

등록 2010-06-15 18:22

 추적 60분 <죽었다 하면 암-어느 마을의 공포>
추적 60분 <죽었다 하면 암-어느 마을의 공포>
추적 60분 <죽었다 하면 암-어느 마을의 공포>(KBS 2TV 밤 11시5분) 충남 보령의 한 마을 주민들이 암 공포에 떨고 있다. 30여 가구인 작은 마을에서 암에 걸린 사람은 모두 19가구 21명에 이른다. 이유가 뭘까. 전문가와 함께 토양과 지하수를 조사했더니 발암물질로 알려진 피시이(PCE)가 기준치의 50배가 넘게 검출됐다.

안남식씨는 미군이 기름을 방류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한집 건너 한집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그저 지켜보기만 했던 주민들이 비로소 자기 목소리를 내고 문제 해결에 나선 과정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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