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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담양 ‘전통부채’의 명인을 찾아서

등록 2010-06-15 18:23

 아리랑 투데이 <전통부채 명인 김대석>
아리랑 투데이 <전통부채 명인 김대석>
아리랑 투데이 <전통부채 명인 김대석>(아리랑TV 아침 7시) 최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선자장과 접선장으로 지정된 전통부채 김대석(62) 명인을 만난다. 담양에서 3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작업실을 찾아 부채 만드는 과정을 취재했다. 대나무의 질이 부채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그는 주말마다 시연회를 열어 전통문화로서 부채의 가치를 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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