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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억원을 향한 새 서바이벌 프로

등록 2010-06-20 17:33

헐크 호건의 아메리칸 짐승남녀
헐크 호건의 아메리칸 짐승남녀
헐크 호건의 아메리칸 짐승남녀(FX 밤 10시)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과 복싱계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의 딸 라일라 알리가 공동진행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첫 회.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엔비시(NBC)에서 방영한 <아메리칸 글래디에이터>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도전자가 2명씩 짝지어 12명의 ‘짐승남녀’팀과 대결하는 형식이다. 우승하면 상금 1억원과 다음 시즌에서 ‘짐승남녀’로 활약할 수 있다. 첫 도전자는 휴지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여성 외판원이다. 경기 중 부상을 당하는 그가 끝까지 견뎌낼 수 있을지 주목하자. 레슬링 선수 출신 김남훈이 해설하고 민경수 캐스터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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