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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소설가 김연수가 찾은 ‘남아공 초원 크루거’

등록 2010-06-22 18:13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희망봉, 남아프리카공화국>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희망봉, 남아프리카공화국>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희망봉, 남아프리카공화국>(EBS 저녁 8시50분) 3부 야생의 초원 크루거 편.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제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 자리를 잡았다. 국토 면적이 한반도의 5.5배인데 한때 인종격리 정책으로 절망의 땅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무지개 나라’로 거듭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소설가 김연수가 찾았다. 대표적인 사파리로 꼽히는 ‘크루거 국립공원’을 찾아 야생동물을 만나는 사파리 투어에 참여하고 배설물 등으로 동물을 추적하는 사람들과 동행한다. 먹을 것이 많고 기온이 알맞아 동물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사바나를 찾아 야생 그대로의 동물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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