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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지구촌 르포 ‘W’ 5년…시청자 ‘베스트’ 방영

등록 2010-06-24 18:16

 더블유 <5년간의 대장정>
더블유 <5년간의 대장정>
더블유 <5년간의 대장정>(MBC 밤 11시55분) 2005년 4월 시작해 5년간 109개국 680건의 사건사고와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돌아다닌 거리는 모두 636만㎞, 지구를 160바퀴 돈 셈이다. 분쟁으로 피 흘리는 난민과 재난으로 무너진 마을, 인권유린으로 고통 받는 여성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 속에서 꿈과 희망을 찾았다. 지구촌의 흐름을 외신에 의존했던 기존 형식을 벗어나 우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깊은 이면을 전한 점이 돋보인다. 5돌을 맞아 그간의 땀방울을 갈무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청자들이 꼽은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 더블유’로 선정된 아이티의 진흙 쿠키(131회, 220회), 엘살바도르 맹그로브 숲의 소년 마누엘(148회, 159회), 호주판 오체불만족 닉 부이치치(125회, 223회, 224회), 필리핀 딱정벌레 학교(234회), 시에라리온 소년병(90회) 등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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