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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사교육비 아끼는 영어교육 방법 알려주기

등록 2010-06-27 17:43수정 2010-06-27 17:48

엄마, 영어에 미치다
엄마, 영어에 미치다
엄마, 영어에 미치다(스토리온 밤 12시5분) 영어를 잘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세상, 아이만큼 엄마도 괴롭다. 사교육 시키려니 돈이 아깝고 집에서 가르치려니 엄마도 잘 모르겠다.

그런 부모를 위해 신설한 영어 교육 가이드 프로그램이다. 매회 다른 사연을 지닌 주인공 엄마와 아이가 전문가들이 제시한 맞춤 해결책을 시도한다.

영어만 들리면 입과 귀를 막는 엄마, 영어 유치원 선생님이면서도 자신의 아들과 딸 교육은 못하는 엄마 등을 만나 올바른 영어 교육 방법의 정보를 준다. 1억원을 아이 영어 교육비로 썼지만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엄마도 있다. 전문가들은 집에서 하는 엄마의 지도가 교육에 큰 영향을 준다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사교육비 크게 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나운서 김성주와 영어 잘하는 탤런트 이아현, 방송인 성대현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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