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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래프팅’ 안전을 지키는 이들

등록 2010-06-29 21:54

극한직업 <급류순찰대>
극한직업 <급류순찰대>
극한직업 <급류순찰대>(EBS 밤 10시40분) 1회. 본격적인 물놀이 계절을 앞두고 가장 바쁜 이들을 만난다. 한탄강, 동강, 금강과 함께 국내 최대 래프팅 하천인 강원도 인제 내린천은 급류가 세서 수상 레저 사고가 잦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4분. 짧은 시간 안에 숨 막히는 전쟁을 치러야 하는 40명의 급류순찰대와 동행해 안전한 물놀이의 중요성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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