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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세계적 작가들 렌즈에 담긴 ‘가족’

등록 2010-07-02 18:33

 세상을 바꾼 사진의 역사
세상을 바꾼 사진의 역사
세상을 바꾼 사진의 역사(방송대학TV 밤 11시30분) 영국 <비비시> 채널4가 제작방영한 6부작 다큐멘터리. 170년 전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진의 모든 것을 담았다. 미국과 영국, 일본과 중국, 아프리카 등에서 최고의 사진작가들과 인터뷰했다. 윌리엄 에글스턴, 낸 골딘, 윌리엄 클라인, 마틴 파, 샐리 만, 로버트 애덤스 등이다.

5회는 ‘가족앨범’이 주제. 1970~80년대를 거치면서 ‘나’와 ‘나의 가족’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 디앤 아버스, 래리 클라크, 아라키 노부요시, 리처드 빌링엄 등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피사체로 삼은 대표적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사진을 이용한 내면의 고백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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