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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원주민 문화 간직한 섬 몰로카이

등록 2010-07-19 18:21

 세계테마기행 <신의 고향, 알로하 하와이>
세계테마기행 <신의 고향, 알로하 하와이>
세계테마기행 <신의 고향, 알로하 하와이>(EBS 저녁 8시50분) 2부 몰로카이, 천년의 시간 속으로. 몰로카이는 하와이의 야생과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섬이다. 하와이 섬 중 가장 원주민 비율이 높은 몰로카이는 인구 7400명 중 반 이상이 하와이 원주민이다. 그만큼 하와이 고유의 문화가 잘 보존된 곳이다. 몰로카이 중에서도 동쪽 해안 끝자락에 위치한 할라와 계곡은 7세기에 폴리네시아 인이 처음 정착해 터전을 일군 곳이다. 문명과 떨어진 할라와 계곡을 지키는 사람은 모두 9명. 모두가 떠난 이 고립된 땅에 남아 하와이 전통과 역사를 지키며 살아가는 로렌스 가족을 만나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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