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리버스
쓰리 리버스(캐치온 밤 9시)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미국 드라마. 장기이식센터를 배경으로 1분 1초를 다투는 긴박한 이식 과정을 그린다. 다른 의학 드라마처럼 환자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도 그린다. 다니엘 헤니는 환자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의사이자 바람둥이 캐릭터를 연기한다. 5회는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경찰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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