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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라디오는 책·음악과 ‘피서 특집’

등록 2010-07-25 17:43수정 2010-07-25 21:59

최영아 아나운서(왼쪽)와 안도현 작가.
최영아 아나운서(왼쪽)와 안도현 작가.
◇…여름을 맞아 라디오들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꾸민다. 먼저 올해로 27회를 맞는 ‘2010 엠비시 에프엠포유(MBC FM4U) 여름음악페스티벌’이 다음달 6일과 7일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웃음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린다’는 콘셉트로 첫날은 신나는 ‘하하하’, 둘째 날은 차분한 ‘호호호’를 마련한다. ‘하하하’는 <노홍철의 친한 친구> 노홍철이 진행을 맡아 활기차고 웃음 넘치는 여름밤을 준비한다. 이승환, 싸이, 뜨거운 감자, 부가킹즈, 아이유가 나온다. ‘호호호’는 <2시의 데이트> 박명수의 진행으로 차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윤종신, 이소라, 정엽, 페퍼톤스, 투에이엠, 정인, 리쌍 등이 출연한다. 공연 실황은 문화방송 에프엠포유(91.9㎒) <노홍철의 친한 친구>(8월13일 저녁 8시),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8월14일 밤 10시)에서 내보낸다.

에스비에스 러브에프엠(103.5㎒)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새벽 5시40분)도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여름특집 ‘타인의 서재’를 방송한다. 소설가 한수산·배수아·서진, 시인 신달자·안도현·원태연 등이 출연해 내 인생에 도움을 줬던 책들과 자신만의 독서습관을 소개하고 청취자에게 특별한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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