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MGM 오후 3시55분) 1995년 제작한 영화. 토드 솔론즈 감독 헤더 마타라조 주연. 돈 워너는 키도 작고 뚱뚱해 학교에서 늘 따돌림을 당한다. 집에 돌아와도 예쁜 여동생 미시와 모범생 오빠 사이에서 구박받기는 마찬가지다.
선생님도 돈을 싫어해 인생이 고달픔의 연속이다. 시험 기간에 돈의 답안지를 훔쳐보려는 불량소년 브랜던을 고자질했다고 근신을 당하고, 브랜던의 여자친구는 “네가 감히 브랜던을 고자질하느냐”며 찾아와 괴롭힌다. 그러나 돈에게도 첫사랑이 찾아온다. 비록 짝사랑이지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