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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동생에게 모든 것 빼앗긴 형의 복수

등록 2010-07-28 18:41

폭풍우(MGM 오후 3시50분) 1998년 작. 1851년 미시시피주에서 농장을 운영하던 기디언은 열병으로 부인을 잃은 뒤 흑인 노예 이젤리에게 부두교의 흑마술을 배우는 데만 열중한다. 동생 앤서니는 형을 없애고 농장을 가로챌 계획을 세운다. 동생이 쏜 총을 간신히 피한 기디언은 딸 미란다와 외딴섬으로 가 복수를 꿈꾼다. 12년 뒤 기디언이 살던 섬에도 전쟁의 소식이 들려온다. 남군, 북군의 전투에 휘말리면서 우연히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생 앤서니를 만나 복수를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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