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피트 주연·코언표 코믹 스릴러

등록 2010-07-28 18:48

 번 애프터 리딩
번 애프터 리딩
번 애프터 리딩(캐치온 밤 11시) 영화채널 캐치온이 29일부터 격주 목요일에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성 높은 영화를 소개하는 첫번째 편. 코언 형제의 코믹 스릴러 영화로,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일급비밀이 담긴 시디를 우연히 발견한 두 남녀가 연방정부와 보상금 거래를 하며 겪는 소동을 그린다. 2008년 베니스 영화제 개막 상영작으로 브래드 피트가 참견하기 좋아하는 헬스클럽 강사 채드로, 조지 클루니가 엉뚱한 연방경찰 해리로 나온다. 12일에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로 만든 <북 오브 레버레이션>(톰 롱, 그레타 스카치 주연)을 방영한다. 전성기를 누리던 남성 댄서 대니얼이 3명의 여성들에게 납치되어 성폭행당한 뒤 겪는 혼란과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과 성폭력 피해자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