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읽어주는 남자(MBC 밤 12시35분) 선동렬과 최동원의 맞대결을 다루는 영화 <퍼펙트 게임>의 연출자이자 야구선수 출신 박희곤 감독이 영화처럼 짜릿했던 프로야구 역사를 되짚는다.
‘미녀와 야수’에서는 배우 이채영과 야구선수 강정호가 만난다.
‘박동희의 취재수첩’에서는 프로야구 하반기 초반 화제인 롯데와 넥센, 엘지와 에스케이의 대형 트레이드에 대한 선수들의 속마음을 엿본다. 무려 7번이나 트레이드된 최익성 선수가 솔직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