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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히말라야 삶과 자연 담은 ‘다큐’

등록 2010-08-08 21:12

 다큐프라임 <히말라야>
다큐프라임 <히말라야>
다큐프라임 <히말라야>(EBS 밤 9시50분) 많은 이들이 꼭 한번 가고 싶어하는 히말라야를 사흘간 들여다본다. 길이가 무려 2400㎞인 히말라야는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 네팔, 부탄 등 여러 나라에 걸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이다.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 환경 때문에 남극, 북극과 함께 세계 3대 극지로 불린다. 9일에는 히말라야를 상징하는 동물 눈표범의 행적을 따라간다. 눈표범은 빠르기도 하지만 잘 나타나지도 않아 카메라에 찍힌 적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10일에는 저지대는 사계절 푸른 밀림이고 고지대는 만년설이 펼쳐지는 히말라야의 이색적인 풍광을 관찰한다. 야생동물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는 등 자연을 지키려고 애쓰는 히말라야 사람들에게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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