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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한국형 고속열차는 어떻게 다를까

등록 2010-08-11 19:52

 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EBS 밤 9시50분) 2004년 4월 운행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철 케이티엑스가 프랑스 알스통사의 기술이전으로 만들어졌다면, 2010년 3월 운행을 시작한 ‘케이티엑스 산천’은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 고속열차다. 시속 300㎞로 달리는 고속열차를 만들려면 저항을 최소화하고 무게를 줄이는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필요하다. 한국형 고속열차는 어떤 기술을 사용했고, 프랑스 알스통사와는 어떻게 다른지 등을 알아본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을 화두로 한 철도 과학도 엿본다. 도시 곳곳 지하와 고가에 선로를 깔고 마치 택시를 타듯 원하는 목적지까지 한번에 가는 최대 6인용 ‘미니 열차’ 피아르티(개인대중교통수단·Personal Rapid Transit), 전자석의 힘으로 철도 위를 떠서 달리는 자기부상열차 외에도 현재 시속 400㎞를 달리는 열차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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