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4-미래 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4-미래 전쟁의 시작(OCN 밤 10시) 개국 15돌을 맞아 티브이 최초로 <터미네이터4>를 방영한다. 심판의 날 이후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서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터미네이터 기계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최후의 전쟁을 벌인다. 크리스천 베일이 존 코너 역을 맡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