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네 가족들 11>(투니버스 밤 11시40분) 14화. 방송국 간부진의 간섭이 갈수록 심해지자 크러스티는 은퇴를 선언하고 어린이 팬들은 충격에 빠진다. 한편 티브이에서 크러스티의 인터뷰를 보던 예전 동료 사이드쇼 밥은 본인을 무시하는 발언에 발끈해 교도소를 나와 복수극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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