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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냉전시대 에스토니아 문화전쟁

등록 2010-08-23 18:28

EIDF <디스코와 핵전쟁>(EBS 밤 10시20분) 핀란드 소년의 시선으로 냉전이 종식되어가는 시대 상황을 그려낸, 에스토니아 탈린 사범대 출신 야크 킬미 감독의 다큐멘터리다. 미소 냉전시대, 핀란드 바다 건너편의 에스토니아인들은 미국 티브이를 몰래 봤다. 감시의 눈을 피해 안테나를 직접 달았고, 방송을 녹화한 테이프는 소련 전역에 퍼져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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