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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가족한테 ‘명예살인’된 아이들

등록 2010-08-23 18:33

이비에스국제다큐영화제(EIDF) <가족의 이름으로>
이비에스국제다큐영화제(EIDF) <가족의 이름으로>
이비에스국제다큐영화제(EIDF) <가족의 이름으로>(EBS 저녁 8시40분) 캐나다의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 셸리 세이웰의 최신작이다. 2007년 12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족에게 살해당한 16살 소녀, 그로부터 3주 뒤 미국 댈러스에서 아버지 총에 맞은 10대 자매, 6개월 뒤 친오빠 손에 숨진 19살 여대생. 이들은 모두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이른바 명예살인의 희생자가 된 이들이다. 이민자 가정에서 자라 문화적 가치관의 경계에서 희생당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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