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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아프리카서 만난 홍수의 추억

등록 2010-08-24 18:21

푸른 밤, 문지애입니다(MBC FM4U 91.9㎒ 밤 12시) 여행을 주제로 꾸미는 여름특집 방송. 장윤주에 이어 이한철과 하림이 이틀간 추억을 이야기한다. 여행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두 사람은 함께 아프리카에서 홍수를 경험했다고 한다. 한밤중에 내린 비로 강이 불어 야영 중에 대피했던 위험천만한 순간을 회상한다. 27일에는 하와이안 뮤직 밴드 우쿨렐레 피크닉과 재즈듀오 라 듀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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