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티브이연예(SBS 밤 11시5분) 배우 원빈을 조명한다. 영화 <아저씨>로 꽃미남 배우라는 수식어를 보기 좋게 지워버린 그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 등을 되짚는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 <마더> 등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역을 주로 맡았는데 이번에는 강한 남자 모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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