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일제 근로정신대의 비극 역사

등록 2010-08-26 18:25

아픔의 100년, 평화의 100년(CBS 라디오 오후 3시) 한일강제병합 100돌을 맞아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비극적인 역사를 담았다. 그들은 13~14살의 어린 나이에 일본 군수공장에 끌려가 강제노역에 시달렸다. 귀국한 뒤에도 조국의 냉대와 무관심에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22년간 손해배상 소송을 전개한 일본의 양심 세력을 소개한다. 김미화가 내레이션 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