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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조선 역사 숨쉬는 하회·양동마을

등록 2010-08-26 18:33

 아리랑 투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집’
아리랑 투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집’
아리랑 투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집’(아리랑TV 아침 7시) 유네스코 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을 찾는다. 먼저, 안동 하회마을. 풍산 류씨 가문이 16대 동안 산 집성촌으로 사당, 정자, 서원, 서당 등 유교의 역사가 담긴 건축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보물 306호로 지정된 양진당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해 화제를 모은 충효당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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