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투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집’
아리랑 투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집’(아리랑TV 아침 7시) 유네스코 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을 찾는다. 먼저, 안동 하회마을. 풍산 류씨 가문이 16대 동안 산 집성촌으로 사당, 정자, 서원, 서당 등 유교의 역사가 담긴 건축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보물 306호로 지정된 양진당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해 화제를 모은 충효당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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