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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김예슬 대학 거부 논란’ 대학생 토론 배틀

등록 2010-08-27 18:25

 백지연의 끝장토론
백지연의 끝장토론
백지연의 끝장토론(tvN 저녁 8시) 여름특집으로 진행한 ‘대학토론배틀’ 결승전을 120분간 생중계한다. 결승전에 진출한 명지대 비주얼 팀과 성신여대 렛츠 팀은 ‘고대생 김예슬의 대학 거부 행동, 어떻게 보십니까’를 주제로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토론한다. 고대생 김예슬씨는 지난 3월 “현재의 대학은 자본과 대기업의 하청업체에 불과하다. 쓸모 있는 상품이 되는 것보다는 인간의 길을 선택하겠다”며 퇴교해 화제를 일으켰다. 결승전에는 트위터를 통한 네티즌 투표인 ‘트윗 폴’과 토론 전·후반 사이 중간점검을 할 수 있는 ‘타임아웃’제를 도입했다. 심사위원단 점수 60점과 시민토론평가단 30점, 트위터 투표 10점으로 우승팀을 가른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철학자 탁석산 등이 나온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을 주고 개인 최우수 선수는 미국 연수의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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