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기상이변이 알려준 가족의 비밀

등록 2010-08-31 17:50

 마이애미 메디컬
마이애미 메디컬
마이애미 메디컬(OCN 밤 9시) 미국 시비에스에서 올해 7월 끝난 최신작. 마이애미 외상전문센터 외과의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다. 기상 이변으로 잰더와 에밀리는 결혼식을 망치고 부상자가 속출한다. 두개골이 골절된 에밀리는 점차 호전되는데, 에밀리의 아버지는 간이 심하게 손상되어 특정 혈액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등 목숨이 위태롭다. 그런데 에밀리의 혈액을 검사하던 중 오랫동안 숨겼던 가족의 비밀이 드러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