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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사업비 31조 ‘용산’엔 무슨 일이

등록 2010-08-31 17:54

 에스비에스 뉴스추적
에스비에스 뉴스추적
에스비에스 뉴스추적(SBS 밤 11시 5분) 사업비 31조원의 용산개발사업. 17만평에 이르는 용산역 일대를 국제적인 업무 지구로 조성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도심 개발 프로젝트다. 하지만 땅값과 사업추진비 등 8조원대 지급보증을 놓고 사업주체인 코레일과 건설 주관사 삼성물산이 힘겨루기를 벌이면서 좌초 위기에 놓였다. 급기야 지난 19일 코레일은 삼성물산을 배제하고 사업을 진행하자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지지 부지한 사업 진행의 피해는 고스란히 거주민들과 투자자에게 돌아온다. 사상 최대의 도심 개발 프로젝트인 용산을 둘러싸고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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