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세상을 여는 목소리 KBS 아나운서
다큐멘터리 3일-세상을 여는 목소리 KBS 아나운서(KBS2 밤 10시25분) 3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실에 입성한 그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알고 보면 평범한 직장인들이다. 새벽 5시의 10분간 첫 라디오 뉴스를 위해 방송국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언제나 방송시간에 자신을 맞추어 움직이는 그들에게 방송이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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