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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뉴욕 ‘전문직 여성’의 일과 사랑

등록 2010-09-15 22:00

캐시미어마피아
캐시미어마피아
캐시미어마피아(ELLE atTV 밤 12시)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미디어, 금융, 광고와 출판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일, 사랑, 우정을 그린 이야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프로듀서와 의상 감독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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