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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파라과이 요리사’ 한국생활 엿보기

등록 2010-09-15 22:01

아리랑 투데이(아리랑TV 아침 7시) 파라과이 음식 전도사 윌마 편. 한국에서 파라과이 음식점을 운영하며 남미 문화를 알리고 있는 윌마의 한국 생활을 엿본다. 파라과이에서 한국인 남편을 만나 딸을 낳고 한국에 온 지 14년째. 처음에는 사람들의 시선과 문화적 차이로 힘들었지만 지금은 영락없는 한국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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