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이승 떠도는 영혼들의 사연

등록 2010-09-23 17:29

고스트 위스퍼러 시즌3(FOX채널 밤 10시) 시즌3 전회를 연이어 내보낸다. 영화 <이프 온리> <어바웃 러브> 등으로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이 이승을 떠도는 영혼들의 억울한 사연을 해결해 주는 이야기다. 할머니에게 영혼을 보는 능력을 물려받은 멀린다 고든은 처음에는 자신의 정체성에 고민도 하고,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구별 못해 곤란한 일도 겪지만 점차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 2005년 미국 시비에스에서 방영 당시 매회 1천만명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