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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정조 시대의 궁중 암투

등록 2010-09-24 18:32

한국영화 특선 <영원한 제국>(EBS 밤 11시) 조선 정조 시대, 궁중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배경.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책 ‘금등지사’를 두고 왕의 지원을 받는 남인 세력과 권력을 유지하려는 노론 세력 사이에 하룻밤 동안 벌어지는 다툼을 그렸다. 이인화의 동명소설이 원작. 이야기가 다소 복잡하고, 스릴러로서는 긴박감이 부족하지만, 마지막 장면이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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