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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국가대표 선수와 주치의의 사랑

등록 2010-09-26 17:25

닥터챔프(SBS 저녁 8시50분) 1회.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선보이는 새 수목드라마.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담당 주치의 사이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았다. 이도욱(엄태웅)은 장래가 빛나는 국가대표였지만 다리를 다쳐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재활의사가 되어 태릉선수촌에 들어온다. 그곳에서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 담당 주치의가 된 김연우(김소연)를 만난다. <칼잡이 오수정>을 연출한 박형기 피디와 <깜근이 엄마>를 쓴 노지설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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