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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삼치의 고향’ 나로도의 어제와 오늘

등록 2010-09-29 17:44

 한국기행 ‘고흥 4부’
한국기행 ‘고흥 4부’
한국기행 ‘고흥 4부’(EBS 밤 9시30분) 우리 땅 남쪽 맨 끝에 호리병 모양으로 매달린 고흥반도는 다도해를 바라보며 140여개의 섬을 거느린 바다와 섬의 고장이다.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전해 내려오고, 2600리 해안선이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다워 ‘지붕없는 미술관’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수산물 중 가장 먼저 수출되기 시작한 삼치는 나로도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고마운 고기다. 대나무를 배에 달고 ‘공갈낚시’로 40년째 삼치를 잡아온 신동춘씨. 파시로 떠들썩했던 옛날 나로도항의 과거와 현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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