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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한국 돌아온 안나와 동해

등록 2010-10-04 09:20

웃어라 동해야(KBS1 저녁 8시25분)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의 후속극이다. 40여년 전 미국으로 입양되어 간 9살 정신연령의 여자와 그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와 친아버지를 찾는 과정에서 또다른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9살 정신연령의 미혼모 안나(도지원). 그에겐 남편 같고 아버지 같은 든든한 아들 칼 레이커(지창욱)가 있다. 좋아했던 남자의 고향 이름을 따 한국 이름은 동해로 지어준 아들이 어느 날 한국으로 가자고 한다. 평균 시청률 30%를 넘겼던 <너는 내 운명>을 만든 김명욱 피디, 문은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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