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수요예술무대’ 5년만에 재개

등록 2010-10-05 09:10

10월 5일 방송가 이모저모
2005년 종영한 문화방송(MBC) <수요예술무대>가 엠비시에브리원으로 자리를 옮겨 13일부터 다시 방송을 시작한다. 1992년 시작한 <수요예술무대>는 당시로는 드물었던 성인 취향의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다. 유키 구라모토, 세라 브라이트먼, 바비 맥퍼린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출연하는 등 명성도 높았다.

채널은 바뀌었지만 구성은 예전 그대로다. 진행자는 이현우와 김광민에서 바비킴과 이루마로 바뀌었고, 연출은 한봉근 피디가 다시 맡는다. 첫회는 일본 재즈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일본 가수 크리스털 케이가 나온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