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조선시대 영웅으로 변신한 강동원

등록 2010-10-08 20:06

조선시대 영웅으로 변신한 강동원
조선시대 영웅으로 변신한 강동원
전우치(캐치온 저녁 7시) 지난해 개봉한 강동원 주연 영화. 과거 전우치가 서울에 나타난다는 설정이 새롭다.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러워진다.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만파식적을 되찾는다. 천관대사의 제자 전우치(강동원)는 스승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초랭이(유해진)와 그림족자에 봉인된다. 시간이 흘러 2009년 서울에서는 봉인된 요괴들이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신선들은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내어 요괴를 잡으면 봉인을 풀어주겠다고 말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