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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소설가 박범신을 만나는 감성여행

등록 2010-10-18 09:28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SBS 저녁 6시30분) 여행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의 인생을 돌아보는 새 프로그램. 첫 회에서는 소설가 박범신과 영화 <해피엔드> 감독 정지우,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완도로 떠난다. 박범신은 1976년 <여름의 잔해>로 데뷔한 이래 <불의 나라> <물의 나라> <고산자> 등을 집필해 30년 동안 300만부 이상을 판매한 인기 작가.

진보라는 평소 박범신의 책을 즐겨 보는 팬으로, 정지우는 박범신의 소설 <은교>를 영화로 만드는 인연으로 동행했다. 세 사람은 영화 <서편제>,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 장소로 유명한 청산도를 찾아 지평선을 앞에 두고 인생과 여행을 이야기한다. 박범신은 아내 덕분에 신춘문예에 당선됐던 사연과 방송에서는 한번도 말하지 않았다는 결혼생활, 연애관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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