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스캔들(KBS 1TV 밤 11시30분) 우리가 모르고 있던 명작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정규편성 전 단편으로 먼저 선보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속 메뉴가 장어요리였다는 주장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 표절곡이라는 주장의 사실 여부를 추적한다. 가수 조영남과 명지대 김정운 교수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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