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필라델피아 술집에선 무슨 일이?

등록 2010-10-27 09:05

필라델피아 술집에선 무슨 일이?/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시즌1
필라델피아 술집에선 무슨 일이?/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시즌1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시즌1(폭스라이프 밤 11시) 첫 방송. 미국 폭스네트워크에서 2005년 8월 방송한 블랙코미디. 필라델피아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세 친구 맥과 찰리, 데니스와 데니스의 여동생 디, 아버지 프랭크의 소동을 그린다. 디지털 카메라로만 촬영한 저예산 드라마로, 마약, 미성년자 음주, 낙태, 테러 등이 소재지만 경쾌한 분위기로 심각하게 다루지는 않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