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제47회 대종상 영화제(SBS 저녁 8시50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2시간 동안 열리는 시상식을 생중계한다. <아저씨> <이끼> <의형제> <하녀> 등 본선 진출작 10편을 발표하고 그중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주요 부분을 시상한다. 투피엠과 소녀시대가 축하공연을 하고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정은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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