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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앙골라에서 본 내전의 상처

등록 2010-10-29 20:59

 희망로드 대장정
희망로드 대장정
희망로드 대장정(KBS1 오후 5시35분) 배우 한은정이 내전이 끝난 지 8년 된 앙골라를 다녀왔다. 400년간의 포르투갈 식민지배와 27년 간의 내전 때문에 앙골라에는 수많은 지뢰가 묻혀 있다. 1000만명 인구에 매장 지뢰가 1500만개다. 도로와 길 옆마다 지뢰 경고 표시가 흔하게 보인다. 지뢰밭을 직접 걸어본 한은정은 최근 지뢰 피해를 당한 소년 벤자민도 만났다. 한은정은 앙골라 북부지역에서 아직도 마녀사냥이라는 이름으로 죽임을 당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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