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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콜롬비아 사람들의 보양식은?

등록 2010-11-01 09:35

세계테마기행 ‘풍요와 낭만의 나라 콜롬비아’
세계테마기행 ‘풍요와 낭만의 나라 콜롬비아’
세계테마기행 ‘풍요와 낭만의 나라 콜롬비아’(EBS 밤 8시50분) 중남미의 대표적인 다인종·다문화 나라로 남미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전쟁에 참전한 콜롬비아, 이 나라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특히 콜롬비아의 보양식으로 수출도 하고 있다는 ‘큰 엉덩이 여왕개미’를 어떻게 먹는지 알아본다. 콜롬비아 산탄데르 지방 사람들은 500년 전부터 큰 엉덩이 여왕개미를 튀겨 먹었다고 한다. 개미를 살짝 볶거나 튀겨서 소금을 친 후 한입 먹으면 톡 하는 소리와 함께 큰 엉덩이에서 나온 즙이 입속을 가득 채운다고. 건강에 좋은 보양식으로 최근에는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또 묘지에서 자연적으로 미라가 만들어진다고 알려진 보고타의 ‘미라 마을’도 찾는다. 이곳에서 나는 과티야 열매를 먹었기 때문이라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사실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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