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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2008년 베를린영화제 수상작

등록 2010-11-05 20:34

명화극장 ‘엘리트 스쿼드’(KBS1 밤 12시55분) 브라질 호세 파딜라 감독의 2008년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수상작. 교황이 브라질에 방문하기 6개월 전 경찰국에 두명의 신참이 들어온다. 네토는 거칠고 멋진 게 좋아 경찰이 됐고 마티아스는 나중에 법률가가 되려는 뜻을 품고 경찰에 입문한다. 네토는 차량계로 배속받고 마티아스는 마약 수사를 위해 법대생으로 위장한다. 한편 특수기동대 분대장은 빈민가를 소탕하라는 명령을 받고 네토와 마티아스는 특수기동대에 자원해 합격한다. 19살 이상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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